블로그 보관소

시작이 반이라네

요새 동생님이 물어 온 건프라를 몇개 만들다 보니 문득 생각이 들었다. 글 쓰고 그림을 그리자. 그간 너무 놀았다. 뭐 퇴근이 늦어서 낙서를 못 한 것을 놓고 놀았다면야, 스스로도 좀 억울한 노릇이지만. 불과 9개월 전까지도 조금은 글이든 그림이든 생산을 했다. 비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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