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로그 보관소

시애틀

개점 휴업상태로군. 이놈의 블로그도. 문제는 시간도 시간이지만 마음의 여유랄까… 라고 하기엔 물리적인 시간도 부족하다. 뭐, 간만에 그림이나 하나. 이걸 그릴 때 뭔가 시애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있었는데… 아마 거기 교민사회가 어쩌고 저쨌다는 이야기였던 것 같긴 한데 잘 기억나지 않고… 그리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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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신자들에게 저주 있으라

그는 외치고 있었다. 기억과 의식보다 깊은 곳, 자아와 무의식보다도 더 낮거나 높은 어디엔가 깃들어 있을 종족의 추억마저도 이 상황을 받아들일 수 없다 외친다. 그는 자신과 그의 동료들이 처한 상황에 경악하며 공포조차 배신당하는 배신을 느꼈다. 검고 단단한 지면. 누군가에 의해 주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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