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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리를 다쳐 병원에 가다

저번 화요일에 근 일년간 벼르던 자전거를 사고, 무려 그 다음날 올림픽공원에 가서 브레이크 잡으며 타이어 미끄러뜨리고 놀다가 무릎을 다쳤다. 왼쪽 무릎부터 돌바닥에 떨어지는 순간 뭔가 무릎에서 ‘둑’하고… 숨이… 숨도 못 쉬게 아프더라. 생각보다 브레이크가 너무 잘 들었고, 자전거는 턱 하고 정지한 상태에서 나는 앞으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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