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로그 보관소

시애틀

개점 휴업상태로군. 이놈의 블로그도. 문제는 시간도 시간이지만 마음의 여유랄까… 라고 하기엔 물리적인 시간도 부족하다. 뭐, 간만에 그림이나 하나. 이걸 그릴 때 뭔가 시애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있었는데… 아마 거기 교민사회가 어쩌고 저쨌다는 이야기였던 것 같긴 한데 잘 기억나지 않고… 그리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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