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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bbit: the Desolation of Smaug

여차저차하여 극장에서 보지 못하고 결국 동생이 사다놓은 BD로 오늘 보았다. 그런데 이건, 호빗이라기보다, 호빗이라는 이름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판타지 액션에 가깝지 않나? 하는 생각이 좀 들지만, 이러면 너무 꼰대같은 것인지… 하여간 디테일은 그렇다 치고, 전반적인 분위기가 원작하고 다르다 보니 결국 장르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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