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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분류, 분류불가, 혹은 분류불요

o-game을 그만 두며

o-game이라는 웹 게임을 했었다. http://www.o-game.co.kr/ 한 3주 했나? 뭐, 그냥 접었다. 시간도 없고, 가만 생각해 보면 내 동생이 하는 거 보고 혹시 재미있나, 해서 시작했던 게임이기는 한데, 결국 결정적으로 재미를 느낀 적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. 이 게임이 전제하고 있는 개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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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가 이렇게 바빠?

거 참, 예상은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는데. 마지막 학기 개강하고 나서 매우 정신이 없다. 게다가 컴퓨터는 맛이 가고, 추석 전날 집에 갔다 추석 당일날 와서 난데없는 프리젠테이션 끝나자 마자 뭘 했다고 벌써 중간고사 기간이라는겐가. 뭐니뭐니해도 지금 노트북으로는 게임이래봤자 디아블로2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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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드게임 Once Upon A Time 영문 매뉴얼 번역

이미 한글판이 나와 있는 게임인 걸로 알고는 있는데, 그냥 설명서만 한 번 번역 해 보았다. 원래는 마무리 카드들도 번역을 하려고 했었다. 그런데 갑자기 ‘이거 왜 하고 있는거지?’ 하는 생각이 들어서. 어쨌거나, 아직도 이걸 왜 번역했는지 도무지 모르겠다. [#M_이하 번역문서에 대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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